그룹명/보고서

[스크랩] 셋째날 2(유후인 민속마을)

양수골 2010. 4. 23. 21:23

셋째날 오후~ 점심식사 후 아소화산을 뒤로하고 큰 산맥을 한개 건너

유후인이라는 민속마을로 갔습니다~~ 우리나라 용인 민속촌 같았어요..

그런 다음 온천이 많은 벳부의 호텔에서 저녁식사와 온천욕을...

 

 

유후인 마을 한쪽에 금린호라는 호수입니다~ 물도 맑고 풍경도 좋아서...

 

 

 

유후인 마을의 길 좌우로 모두 먹거리와 수공예 등 판매소입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코스라고 하네요...

 

 

 

유후인 거리의 한 상점(벽에 붙여논 화분이 특이하네요~)

 

 

 

뒤로 보이는 산이 유후다께라는 산인데 4월 초까지도 눈이 쌓였다고...

 

 

 

금강 고로케 판매점인데 모두 맛있다고 해서 저도 하나 사 먹었어요~~

(비싸죠? 한개에 150엔, 한국돈으로 약 1,800원)

 

 

 

 

처음으로 호텔 다다미 방에서 잠을 잤는데 정말 잠을 잘 잤습니다~

 

 

 

호텔 맨 윗층의 전망온천에서 바라본 벳부 시내입니다`~

 

 

 

벳부 후지칸 호텔의 저녁식사 차림을 보고 계십니다~~

 

 

 

 밥을 위 솥에다 해서 공기에 나누어 담더라구요~~

 

 

출처 : 로즈의 사랑방
글쓴이 : 드라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