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오후~ 점심식사 후 아소화산을 뒤로하고 큰 산맥을 한개 건너
유후인이라는 민속마을로 갔습니다~~ 우리나라 용인 민속촌 같았어요..
그런 다음 온천이 많은 벳부의 호텔에서 저녁식사와 온천욕을...
유후인 마을 한쪽에 금린호라는 호수입니다~ 물도 맑고 풍경도 좋아서...
유후인 마을의 길 좌우로 모두 먹거리와 수공예 등 판매소입니다~~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코스라고 하네요...
유후인 거리의 한 상점(벽에 붙여논 화분이 특이하네요~)
뒤로 보이는 산이 유후다께라는 산인데 4월 초까지도 눈이 쌓였다고...
금강 고로케 판매점인데 모두 맛있다고 해서 저도 하나 사 먹었어요~~
(비싸죠? 한개에 150엔, 한국돈으로 약 1,800원)
처음으로 호텔 다다미 방에서 잠을 잤는데 정말 잠을 잘 잤습니다~
호텔 맨 윗층의 전망온천에서 바라본 벳부 시내입니다`~
벳부 후지칸 호텔의 저녁식사 차림을 보고 계십니다~~
밥을 위 솥에다 해서 공기에 나누어 담더라구요~~
출처 : 로즈의 사랑방
글쓴이 : 드라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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