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행복을 부르는 주문

양수골 2006. 8. 1. 11:20
화요일 아침 입니다!!

          
        ♤ * 행복을 부르는 주문   *♤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좋은 생각 中에서-
                 
        
        사람이 잠을 잘 잘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시127)
        님들~
        고운 하루가 또 시작이 됐네요.
        감사로 여는 아침입니다.
        이 하루가 주님의 도우심아래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그런 삶이 되여지길 원합니다
        우리의 작은 수고가
        우리의 작은 나눔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기쁨을 줄수 있음을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내가 뭘 혼자 하려고 애쓰면 
        힘이들고 
        부담이되고마음에 압박이 옵니다.
        그러할때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혼자하려 했던것을 
        회개하고 주님께 맡기며 
        주님이 다 해 주실것을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도 주시고 힘도 주시고 능력도 
        주셔서 잘 할수 있도록인도 하십니다
        우리는 모든 삶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우리의 가는길을 주가 인도하시리라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내가 
        주님을 위하여 사는 삶은 힘이 들지만...
        주님과 함께하는 삶은
        너무나 쉽고 즐겁습니다.
        여름 휴가철입니다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어디에서나~ 주안에서 참 쉼을 얻으세요
        저는 오늘 수양관 산상 수련회를 갑니다
        선화입니다^*^*
         
        
        [오늘의 만나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ㅡ시편55 : 22절  ㅡ
        
        휴게실 아침글을 전체멜이나
        홍보용으로 사용할수 없습니다..
        개인 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가져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ㅡ장충단휴게실 ㅡ
        ˚*。 * ˚* 。* 。 ˚ 。。 。*。˚*。 * ˚* 。* 
        ˚ 。。 * 。˚*。 * ˚* 。* 。 ˚ 。* 。˚*。 * ˚* 。 。* 
        흐르는곡/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팝송
        01. Over end Over / Nana Mouskouri
        02. Sealed With a Kiss / Brian Hyland
        03. Women in love / Barbra Streisand
        04. Good Bye / Jessica
        05. Oh my love / John Lennon
        06. Those Were the days / Mary Hopkin
        07. I have a dream / ABBA
        08.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09. Seduces Me / Celine Dion
        10. Vincent / Don Mclean
        11.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12. Spanish heart / Gerald Joling
        13. Sailing / Rod stewart
        14. With out you / Mariah Carey
        15. Hard to say I"m sorry / Chicago
        16.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17. Before the Dawn / Judas Priest
        18. one more time / Richard Marx
        19. More then I can say / Leo sayer
        20. Kiss and say good bay / Manhatt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