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당신을 사랑합니다~ 양수골 2005. 12. 21. 17:36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길을 내어주는 바다처럼.. 그리움은 스스로 길이 되어 오늘도 이렇게 당신에게로 한없이 달려 갑니다. 바람으로.. 살갗에 와 닿는 보고픔.. 밤마다 속삭이고 싶은 가슴 뜨거운 핑크빛 사랑.. 별이 지나는 밤바다 위에 한 줄 마음으로 띄워 놓으면.. 별것 아닌 오늘 하루도 내겐 그저 행복일 뿐입니다 당신으로 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