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단한 사진과 김여사~
대단한 사진과 김여사~

종교 활동에 참석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파키스탄 사람들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이슬람교집회 ‘비쉬와 이즈테마
(Bishwa Ijtema)’에 참석했던 수 천명의 무슬림들이
열차들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토마토 바구니를 운반하는 과적차량이
나이지리아 주요 도로 위를 달리고 있다

2009년 오스트리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한 농장 주인이
차에 소 두 마리를 싣고 농장으로 소를 옮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오스트리아 동물보호 단체는 현지 법원에 농장 주인을 기소했다

중국 쿤밍(昆明)시,
스쿠터 한 대에 7명이 함께 타고 달리고 있다

아프리카의 빈곤 국가에서 석유 부국으로 일을 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온 노동자들이 모처럼만에 귀향 길에 올랐다

인도에서 야자를 운반하는 장면.
인도에서는 이와 같은 풍경이 매우 익숙하다

기차표 값을 줄이고자 ‘공짜’로 기차를 얻어 탄
인도네시아의 학생과 노동자들.
인도네시아 철도 당국의 관리에 따르면,
수도 자카르타 주변에 국한된 풍경으로
매월 적어도 6명이 기차에서 떨어져 사망한다.

인도의 저가 열차는 항상 인원 초과이다

악몽 같은 일본의 지하철. 직원이 승객들을 안으로 밀어 넣는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노동자들이
기차의 마지막 칸에 비좁게 타고 있다.
2005년 인도네시아에서 이슬람교의 중요한 명절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노동자들이 1700만 명에 달한다

중국 쓰촨(四川)의 ‘트럭 택시’, 차의 앞부분에만 10명이 타고 있다

2009년 11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1971년형 4인승 자동차에 17명이 탑승해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다

위의 모든 사진들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진들이다.
정말 “대단하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집구석에서 솥뚜껑이나 운전하지!
우리도 옛날에는 이런 왕초보 시절이 있었습니다.
밥 해놓고 나왔으니 시비걸지 마세요.
지붕위에 주차하신 김여사
사랑스런 여사님! <완전초보>달고 <사이드미러>는 접고 운행중!
운전의 달인! 우리의 김여사
김여사는 자주 차를 운전하면서 사고내는 아줌마,
교통법규를 무시하거나 소통에 방해를 주는
무개념 운전자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이다.
2009년 김여사라는 동영상과 사진으로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으며
국내 사이트뿐만 아니라 해외사이트에서도 수 많은 김여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김여사의 운전연수 때부터 시작된 주차법~~~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쪽발은 들어야만이 개운한 김여사
높아도 개의치 않은 김여사
멋지게 주차하는 김여사
그래도 불법 주차는 안하시는 김여사
일광욕을 즐기시는 김여사
티코라지만 두대는 안되죠...김여사!
배가 타고 싶으셨던 김여사
새차를 하고 말리시는 김여사
다른 차는 신경도 안쓰시는 김여사
1타4피에 성공 하신 김여사
수중주차하신 김여사
가파른 내리막길~ 고인목 방향도 남달리 생각하시는 김여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여사
사람도 못 지나게 주차하신 김여사
1타3피를 획득하신 김여사
옆으로 누워 주무시는 김여사